2시에자서 5시30분 눈이 떠지네요 요즘[당뇨]때문인지.. 복잡한 머리 때문인지 깊은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오늘은 정말 동생들이 그리워지네요... 광주..군산..전주중 어딜 찍어야 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짬낚 다녀 오겠습니다. 아..!!.월하선배님요...보고 잡습니다.^^ 동출 한번 나누고 너무 못뵙네요^^
붕순이를
잡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