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아범님 월척 마릿수 소식에 넥타이 휘날리며 정장차림으루 달려온 붕어우리, 핸드폰개통처리 마무리도 짖지 않구 달려온 듄쟈님 새벽 5시 출근해야하는 포커님 들어뽕대 열대 갈대옆에 멋지게 세팅해 놓으신 비늘님 밤낚시 올꽝입니다. 밤 열한시 철수할때까지 6치급 두수가 전부입니다. 남도방에서 맨날 염장글만 올리신다고 하시는 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기분좋은 이야기, 속 시원한 이야기 올려드려요. 어뗘요. 염장 치유가 좀 되셔요.....ㅋㅋㅋ
후~~련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