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포인트 수심에 따라 달리 사용해야 하니 다양한
길이를 구비 하세요.
찌 형태는 막대와 다루마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이 역시 낚시 스타일,미끼,수심,계절 등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찌맞춤이 중요한데요.
이 부분은 많은 실전경험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경험처럼 강력한 팁은 없으니까요.
나노 전자찌 쓰고 있는데 일반찌와 비교해 둔하다는 느낌 별로 못느꼈습니다.
일반찌 케미 교체하는 것보다 전자찌 배터리 끼우고 닫는게 더 편하다 느꼈습니다.
캐스팅 시에도 자중이 가벼워서 부담 없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저렴한 찌를 사용하기에 분실이나 파손에도 크게 부담 없습니다.
불량 확률도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ㅎ
손망실에 큰비용을
써야합니다.
전자케미 적당한것으로
쓰시고
만원에 4개. 2개 등
저렴한것으로 사용하세요.
길이는 40 ~ 50cm전후로
찌탑은 길이가 20cm정도는 되어야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부력은 취향이나 4g을 기준삼아
장대로 갈수록 무겁게 쓰는 것을 권합니다.
길이를 구비 하세요.
찌 형태는 막대와 다루마로 크게 나눠지는데요.
이 역시 낚시 스타일,미끼,수심,계절 등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찌맞춤이 중요한데요.
이 부분은 많은 실전경험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경험처럼 강력한 팁은 없으니까요.
나노,돼지감자
쏘시지형을 사용하는데 아주 좋아요.
가격이 높은 찌들은 나름 강점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이 쎄서 선듯 손이 안가는 것 뿐이지
좋은건 인정합니다.
고르시고,
채비에 따라 찌 재료 선택하시고.
보유하신 낚시대 칸수로 미루어
양어장 낚시가 아닌듯하여
전자찌는 비추입니다.
토종터 전자찌 휘황찬란합니다.
일명 캬바레 만들 수있어요.
그러면 붕어가 톡으로 나 이제 빤다. 하나 둘 셋! 훕!
냅다 챕니다.
중요한것은 어느찌를 사용하든 자신의 패턴에 맞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길이는 40짜리가 젤 무난하고요..
형태는 마음에 드는걸로..
일반찌 케미 교체하는 것보다 전자찌 배터리 끼우고 닫는게 더 편하다 느꼈습니다.
캐스팅 시에도 자중이 가벼워서 부담 없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저렴한 찌를 사용하기에 분실이나 파손에도 크게 부담 없습니다.
불량 확률도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ㅎ
1. 길이는 40 ~ 50cm 전후, 부력 4g
2. 저렴한 찌(만원에 2,4) 추천 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