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망을 걸었다는 것은 조과가 있다는 뜻.
무려 붕어 9치 1마리와 발갱이 30여 마리.
4짜님 오시는데 성가실까, 일단 감금해 놓는다.
어어... 저기 꼬물대는 22대.
드뎌 오시는가.
두 손으로 공손히 바톤대를 감싸쥔다.
시나브로 붉은 캐미가 솟고 있다.
챔질 !
옆으로 째는 놈을 당기며 하늘을 본다.
감탄한 하늘이 오색찬양을 하고,
나는 덤덤히 뜰채를 든다.
뭐 마음만 먹으면 뭐 언제든지...
띠바... ㅜ.ㅠ"
그려려니합니다.
비바람에 고생 하셨습니다.
그뻑 피러고물님의 한결같은 꼬부기 사랑을~~~
꼬부기 333마리쯤 잡고나면 붕어도 잡겄지요. 힘내세요^^
그러려니 하고
찬양 또 찬양 하믄
될끄야요..
찬양?합니다^^
저를 두 번 죽이시는군요.
유단자인가? ㅡ,.ㅡ"
왠지.... 사륜구동일거 같단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역시나... 빗나가지 않았네요....
자게방 3년이면 피러님을 안다던 어느분의 말씀이 .....
그나저나 붉은귀거북은 죽여줘야 한는디....
저도 존경합니다...
달인... 어느 한 분야에서 경지에 이른 사람...
당연히 존경해야지요...
기대를 충족시켜주시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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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고 경하드림니다.
환경을 지켜줘서요..
암튼 재주가 특출 나십니다.
알바생
표정인데요.
애들 불러올께유~
좋구요...
ㅎㅎㅎ
무지개 조차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