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신장과 찐버거하고 아쿠아텍II, 토코맥스II 까지 내용이 다 비슷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꼭 좋은 것 잘 준비하신것 같은데요. 제 경우는 저기다가 휘몰이 한봉 더 가지고 다닙니다.
저는 글루텐이 좀 복잡합니다. 이모 와다 알파21을 다 가지고 다니니까 제가 더 복잡한 편인것 같으네요.
거친신장에 고운신장 넣고 찐버거 아쿠아텍II 토코맥스를 다 섞는다고 해도, 에코스페셜이나 아쿠아텍III 같은 어분계열은 뱔도로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거저거 섞은거는 그냥 봉지에 담아도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섞은 것 한봉지만 빵빵하게 채워서 가지고 다니시면 될 것 같으네요. (저는 어분계열은 별도로 가지고 다닙니다. 잡어나 잉어 붙으면 괴로워서 어분은 신경써서 쓰는 편이라..)
지금은 3~4개정도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