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이 걸려도 잡지못하는 월 일주일이면 잡는다.
적당한 저수지를 정하자 .
청강도를 구입하자 .
청강도 울려메고 겉보리 한봉사서 저수지돌다보면 낚시대 두어대 펼치면 꽉차는
좀 멀리떨어진(한8~9미터면 딱임)독립수초군이 있다. 앞에도 낚시하기힘들 정도로 수초가 군집되면 더 좋고 이런곳은 꾼이 안 붙는다.다대 편성이 안되니까.수심은1.2~1.8 정도가 이상적임 이런곳을 여러곳 작업해놓는다겉보리도 한 주걱씩 뿌리고내려온다.
철공소에가서 칼날에붙은 똑같은 나사끝에구멍을 뚤어논것을 구입한다 .
낚시점에가서 들어뽕 채비를 한다채비는 좀무식하게한다 일반대물채비보다 더
지렁이한통 겉보리한봉도 잊지말고.다음날 좀일찍나서라.해뜰무럽에도착해서한 10시까지 낚시해도된다. 지렁인 여러마리로....낚시대는 청 강 도 다
한구멍에 30분이상기다리지마라. 미련없이다른구멍을노려라.
그날실패면 청강도 주걱으로 변신 밑밥주고철수
다음날 청강도낚시대로변신 실패면 청강도주걱으로변신 짬나면 청강도 낫 으로변신 일주일만하면 월이 그대품에 월 이떼거지로 잡히일때도있슴
낚시방송을잘보면 월은 주로 긴대에서 잡힘 아침나절에 는 그래서 오칸대정도인 청강도면 만사오케이..(밤에도잡힘)
장점 아주많음 밤세워 낚시안해도됨.짐이없어 이동간편(청강도 올려메고 지렁이통 달랑 들고.낚시대가 한대라서 집중력 이좋음 소음감소 입질증가
포인터에싸움이없음 돈도 적게듬..등등....
단점 손맛이없음(어차피 대물낚시는 끌어내기니까 별 상관없슴)
단 월이상이 가끔 잡히는 저수지여야함
글이 거칠어서 죄송합니다. 심심풀이로 잃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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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생각한데로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뭐~~ 이론은 맞겠지만...ㅋㅋ
혹시 아나요 심심풀이 글이 멋진 아이디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월척 잡을지..
뜰채도 창착가능 사용은못해봤심더 그냥 홍시몇개 따묵근거 다미더..
뜰채창착으로 물에 담글라 카이 옛날 진못 떼월척 사건이 생각 나서 못 해봤심더 악용 하면 안되는데,,,,,,
머 대물 주둥이 낚시바늘로 무지막지하게 끌어내느니
머 그냥 뜰채로 사뿐이 들어내서 구경만 하고 사진한방 찍고
방생해도 좋겠다는생각도 들던데...
잡고나면 머 욕심이 안생기겠습니꺼?
모아서 소주도 안치고 싶고 동네가서 자랑도하고싶을끼고..
기냥 뜰채는 홍시나 따먹고 물위에떠다니는 꺼시통이나 건지내면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