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산저수지 13일부터 장박을했습니다 그전에 계신분이몇분 계셨는데 제가 잘못한것은 자주 자리를 비웠지만 전달인가 상류 논밭쪽에서는 일주일을 밖아놨는데 손안탔습니다 제가 자리한곳은 안쪽 구석 전신주 자리인데 그날 15일 저녂에 고기를 구워먹으려고 일행과 저산에 왔고 낚시대는 이미펴있는 상태였습니다 뒷쪽에 텐트칠려했는데 일행이 신탄진가서 먹자 못먹겠다해서 텐트만 철수하고 낚시대랑 파라솔 가방등등 그대로 놓코 갔습니다.. 제가 다음날 저녁나절에 저산지를 갔는데 파라솔과 각도기 오른쪽 낚시대 그리고 섶다리가 들어있는가방 도난 당했습니다.. 팩트만 얘기하겠습니다.. 도둑님아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다만 제방쪽에 cctv가 있긴하더라 명절끝나고 끝까지 찾아내서 너 깜빵 보내줄게 씨벌년아 가져갈게없어서 내껄 뽀려가냐 쥐졌아 넌 내가 끝까지 찾아낸다 낚시접는 한이 있어도 저산지 다니시는분들 도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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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거는 안타깝지만 장박하면서 알박기 좋아보이지는않네요~~!!
제가사는곳도 한달내내 몇팀이 장박하는거 진짜 욕나옵니다~!!
쓰레기 똥. 담배꽁초 안버린다구요? 주말꾼이나 시간내서 온분들 좀 생각합시다~!!
그걸 가지고 간사람이나
두분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알박기는 하지 맙시다!
저도 점심은 사먹는편이라 자주 자리를 비우는
편인데ᆢ
솔직히....장박 알박기에....자리에 사람도 없으면....
맘속에선 장비들 물에 확 던지거나....누가 싹~다 가져갔음 하는 마음이 굴뚝입니다.
남의 낚시대 물건들을
훔쳐가는 못된 넘들이,,,,,,,
이그 꼭 잡아서
반은 패듁이시길,,,,,,,
정말 부럽고
근디 알박기는 도둑질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인임다
우리조우회(꼴랑 2명 아님 동출 가능한 두분정도)는 자리 잡아주기 없심다
알박기 조우회 저수지 전세 내는거는 아니라고봅니다
자기들 잔치에 개인이 손해보는것은 아닌거 같네요
월척에는 그런사람없어요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참 나뿐 습관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님 잘못임
가뜩이나 째깐한 소류지에 자리 쟁탈전 하듯이
늘 만석인곳에 그런식으로 알박기하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장박이라 말하시는데 그건 장박이 아니라
알박기입니다.낚시는 하는둥 마는둥 툭하면 자리 비우고
내 볼일 다 봐가면서 하는 낚시가 장박입니까?
장비 분실해도 하나 이상할거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도둑놈은 잡아야 되겠지만 님의 행동도 반성 하시길바랍니다.
도둑놈 잡기는 힘들겁니다.
CCTV? 경찰에 신고 해보시면 답 나와요.
부디 도둑놈 꼭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