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식구들은 대표님하구 몇명안되는 직원들 하구 저만빼구 a~~~c !!! 여직원은 염소or삼계탕 남직원은 탕! 한그릇씩 했답니다 저는 점심시간즈음 논공에있는 거래처 에 꼭 들려야 했기에 혼! 자! 변두리 기사식당에서 비빔국수 한그릇 했습니다 기사식당 아줌마가 복날이라고 수박한쪽 접시에 담아 주던데요ㅠㅠ 이상 일복은 많고 먹을 복은 없는 쌍마 주저리 였습니다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나가던 삼계탕집 점심때 풍경입니다 4-50명 정도가 줄서서 기다리네요
시원하게 하셔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