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겨울 날씨답네요.
눈만 좀 내린다면...
1월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는 한번정도 얼음낚시를 생각해도 좋을것 같네요.
그동안 얼음이 제대로 얼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바쁘시더라도 조금은 느근하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하루 되세요.
출석 한번 불러 볼까요?
출근부
제법 겨울 날씨답네요.
눈만 좀 내린다면...
1월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는 한번정도 얼음낚시를 생각해도 좋을것 같네요.
그동안 얼음이 제대로 얼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바쁘시더라도 조금은 느근하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하루 되세요.
출석 한번 불러 볼까요?
오늘은 어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맘이 좀 바쁘네요.
대물꾼님!
출석부 기다리다 기다리다 제가 오늘은 펼칠려 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3일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는 14일 서울 최저기온이 올들어 가장 낮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이 한파로 바짝 움츠러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를 제외한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에서 영하 3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춘천 영하 13도, 양평 영하 13도, 충주 영하11도 등 중부지방 수은주가 많이 떨어지겠고, 부산 영하 3도, 광주 영하 5도 등 남부지방도 오전에는 영하권을 맴돌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경기 지방은 낮 최고 기온도 대부분 0도에서 영상 1도 부근에 머물러 종일 한기를 느끼겠다고 내다봤다.
이번 기습 한파는 15일로 접어들며 전날보다 기온이 2~3도 올라가겠으나, 여전히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5도, 대구 영하 4도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월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하루인 것같습니다.
이제 구정이 약1주일 정도 남았네요.
부모님 용돈, 조카들 세배돈.. 신권 미리 준비해 두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월님들 모두 화이~팅!
동백/ 배찬희
그립나요?
언~지예
그립지요?
어디~예
그저 명 잦는 날처럼
흰눈 무섭게 쏟아지는 날
빠알간 꽃 한 송이 피었지예.
그래, 나도 몰래 자꾸만 눈물이 흘러
소매 끝 슬쩍 훔치고 나니
똑- 소리도 없이
지고 말데예.
바람도 없는데....
흐르는곡:펄시스터즈-님아
월척 모든 회원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