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야간 숙직도 아니고 12시땡하면 올라오는 출근부 ....
솔직히 부담스러운 출근붑니다.
최소한 동은 터고 아침이 밝아와야 정상적인 출근이 아닐지..
설촌님의 첫 제안도 이런 취지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신선한 재미같은 것도 있지만 일찍 주무시고 남보다 일찍 아침을
여는 분들에게는 출근부의 의미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이버상의 한 문화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솔직히 지금의 출근부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별것도 아닌 것에 토를 다는 건 아닌가 조심스럽습니다만 ,
신중하게 님들의 의견을 함 물어봅니다.
차라리 그 시간이라면 같이 야간 숙직계 도장 찍어실분 이라는게 맞지않을까요..
건전한 출근부문화를 정착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과 같이 풀어 봐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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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체력이 딸려 휙-----
애들앞에 찬물도 못마신다고 옛말이 틀린것이없네요
한때딴따라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너그러이 봐 주십시요
꾸~벅...
별의미 없이 재미삼아 시작한것이...
죄송함니다..
자숙할께요..
엄매 ~~~
기죽어ㅜㅜ;
어째 좀 출근이 점 점 빨라진다 했더니
드뎌 한때 딴따라님이 체력이 먼저 달리시는 모양입니다.ㅎㅎㅎ^^;
근데 새물찬스님 얼음낚시 고거 재미 있나요?
손은 안 시린지요?
아,참 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