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텋게 가는지, 요일이 어찌 가는지~ 오늘이 목요일이란 것을 몇시간전 알았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천천히 굼뱅이 기어가듯 하길 바라는 1인 입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스 보온을 궁금해하시는 월님이 계셔서 자작 보온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두바늘 채비님 온수 호수 2바퀴 반 감으란 말씀이시죠 ㅋ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 하자~~~~~
행복 하자~~~~~~^^
살살 쉬어 가면서 하세여~!!
물도야지 몬 보셔서 우짭니까.
온수보일러 줄서는 출석부쥬?
줄서기 1빠...ㅎ
..
붕순이들이..
출석을 거부하고 있어요..
울 마눌님 무서븐가 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