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지인을 통해 구입하게 된 드림대를 받아 봤습니다..
본래 오늘 받을 예정이였으나..
빨리 채비를 해놓고 싶고..그립감을 느끼고 싶어서...
이차 저차 사정이 있어서~
사용하던 신수향과는 달리 앞 솔림(?)없는거 같아 그런지 같은 호수임에도..
덜 무거움을 느낀....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지만요^^
흠~
어제 새벽까지 채비 채워 논다고..무리를 했더니..
조금 피곤 하군요^^
선배님들~ 한주의 시작은 금요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저만의 생각 ㅡㅡ)
월요일은 너무 길게 느껴지니..
금요일이 한주의 시작으로 쉬고 시작 하자는 마음?? 머 ㅋㅋ 그렇네요 ㅋ
다가오는 주말도 또 오늘도 활기차게 좋은일들만 가득 하세요^^
이글을 빌어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 3분의 무안한 관심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보다...
형님 오늘 시간 옴팡지게 안갈꺼 같은데요?
정출에 대하여 기대를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
대를 지르고 나니...받침대가 또 눈에 거슬리네요..
용성 비봉(?)4절 사용하는데..깔맞춤 하고 싶은 생각. ...받침틀도 섶다리도....머일케 사고 싶은게 많은지...
참~~미라클은 지르셨어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언제나 밝은모습 변함없이.. 좋은 선배님들 많이 만나뵙고 월척상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