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잠시의 휴식이라는 핑계로 문밖을 나서니 때아닌 봄의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마음속 내려 놓았던 그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옛날 정절을 지키던 여인네의 마음으로 새봄이 올때까지 참으렵니다. 그래야 그때의 값어치가 더 크게 느껴질테니~ 새봄, 보다 큰 즐거움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월님들, 화이팅하세요!^^
청춘이신 듯 싶습니다.
전 춥습니다.ㅠ
어여 진짜 봄이 오길 기다립니다.
출석합니다.
비수기 이군여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 이른? 시간에 무엇들을 하셨는지?
몇 군데 병원 일로 나들이 했었더랬죠.
반팔도 괜찮은게 무쟈게 낚시가고 싶더만. 쩝!
건강 잘 들 챙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