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대형 낚시점이 있네요...차를 세우고 들어가 봤습니다.. 이쁜찌들이 저를 반깁니다.. 새로나온 낚시대들도 저를 반깁니다... 음....이리 저리 둘러봅니다.....아이고야...뭔놈의 낚시장비가 이리도 많다냐... 나오면서 주인장에게 소리쳤습니다.. . . . . . . . . . . . . . . . 사장님~~~~~~~ 담배한갑 주세요...
철드셨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시다니........
천지가 개벽할일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