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입니다. 십대도 아니고 30대라니... 하아... ㅡ.,ㅡ;;
그렇더라도 지자체에 도움을 청해서 낳고 입양을 보내던지 했어야지...ㅉㅉ
원치않은 출산
아마 힘든 사정이 있나 봅니다
이제라도 아기 잘 키우길 바랍니다
가슴시린 사연이 있겠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ㅡ..ㅡ
묻혀있는것이
더
무섭죠
안타까워라
얼마나 어려웟으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
뿌린자가 그두리라...
안타까운 마음이 짠 합니다
여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는 자식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