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이웃 잘만나는게 최고의 복입니다ㅎㅎ
사세요.
아랫집도
지 편한대로
사네요.
혼자 사는 남자를 적극 사귀어 보아요.
지들 편한데로 지라 ㄹ을 떠네요
걍 편하게 사세요
그냥 맘대로 시끄럽게 살면 제풀에 이사갈 듯
뭐가 그리 예민한지.....
에효....
시공사들도 문제고요
밤에 노래부르며 샤워해도 이웃집에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그런경우 산골 단독으로 가시죠~~라고 대꾸한적 있습니다.
한마디 더하면 새도벌래도 없는곳으로 가셔야~~~ㅋㅋ
저 정도면 정신병자수준임...
우리옆집은 공용복도를 쓰레기장처럼 사용함...
처음에는 경고도하고 부탁도 했는데 이제는 포기...
음쓰만 안 내놓으면 참고 삽니다 ㅋㅋ
뭐머는 금지에 득달같이 경비실에 전화하는것을 보니 상종못할사람들이군요
힘들어서 어떻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