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다니는 곳
밑걸림 있고 잉어가 많은곳
줄이 5호인건 바닦에 걸렸을때
바늘이 부러지거나 핀도래가 펴져
나오기에 채비손실 극소수 이기에
좋아합니다
잉어는 기본 70전후
배바닦이 뒤집어 질때까지
즐기다 보내주는 재미
때론 80 이상 되는 얘들
수심 3m에서 서로 팽팽히 대치중
그 떨림속에 잉어가 포기하는
순간의 포착
그순간을 즐기기 위해 카본 5호 씁니다
낚싯대는 욕심을 버리면 절대
부러지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곳
밑걸림 있고 잉어가 많은곳
줄이 5호인건 바닦에 걸렸을때
바늘이 부러지거나 핀도래가 펴져
나오기에 채비손실 극소수 이기에
좋아합니다
잉어는 기본 70전후
배바닦이 뒤집어 질때까지
즐기다 보내주는 재미
때론 80 이상 되는 얘들
수심 3m에서 서로 팽팽히 대치중
그 떨림속에 잉어가 포기하는
순간의 포착
그순간을 즐기기 위해 카본 5호 씁니다
낚싯대는 욕심을 버리면 절대
부러지지 않습니다
손맛 많이 보시겠어요~~~!!
5호줄 든든하지예~~~
흐믓해집니다
5호 포기하고 4호로~~~~~~~~~~~~~~~~ 다시 3호로
3호, 2.5호로 바꾼지 몇년 되네요.
어쩌다 얼굴도 못 보고 목줄이 나갈때는 붕어였을까 하는 맘에 궁금해서 환장지만
잉어가 맞을꺼야 하며 스스로 위안을 해봅니다. ^^
내려오는데 5년걸림.
가끔씩
터져주고 해야
다음에 또옴
자동빵 때 타질깨비는 마 죽어두 아임다. ,.ㅡ
3호 씀다
상대할땐
카본6호 씁니다
원줄이 굵을 수록 부드럽게 챔질해야 합니다.
원줄4호 목주2.5호 바늘 3호로 바꿔도 괘기가 안잡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