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ㅡㅡ 손님두 읍고해서 칼갈고 이러고있네요 ㅠ 칼질해드릴까요 ㅎ
겁나 조심스래 여쭤봅니다.....
아닌거 같죠
우짜까요 흐미ㅡㅡㅡ
회떠드립니다 ㅎ
차에 항시대기 ㅎ
좀 부탁드릴 일이 잇어서~~^~~~^
회가급땡기는데요 비가와서 ㅜㅜ
비오는날 회먹음 왜안되는거죠?속설
잘게 초정밀로 무채 좀 썰어 주세융~~^~^;;
결혼 전 횟집서 주방장하다 와이프 만났는데...ㅎ
반갑습니다
이제야 자게방에 들어 왓네요 ^^
요즘 왜이렇게 바쁜비 ㅠㅠ
번개님이 제 소개를 ^^ ㅎㅎㅎ
빨랑 취소 하이소...
비도오고 날굿이는 뭘로할꺼나.
등심. 갈비.
칼......그까이꺼.....
합니다
즉슨... 소잡을때 됬다는 이야기죠
살려 주세용!
저도 한때 칼잡이3년 했네요. ㅎㅎ
원래 주방장은 자기칼은 만지지도 못하게 했지요 ㅎㅎ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바다 낚시용 사시미 차에 항상 싣고 다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