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비쥬얼 담당 은둔자 입니다
대표적 미남의 표상인 저 운둔자를 두고 시중에 말이 많습니다
깍뚜기부터 어깨 .인상파 .도끼파 ... 등등
그런데 아래 사진의 훈남이 제 아들이라는 사실
어찌 생각 하십니까
이연사 본인도 어렸을땐 훈남이었다
강력히 주장하는 바 입니다
다만 고생을 많이 해서 삭은 사실은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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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잘생겼,,,,끝
다시 달아요,,,잘생겼네요,,끝
엄마 닮았다능거~
공부도 겁나 잘하는디
특히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 거~~~~~~~~~~
아실랑가?
주워오셨군요
애가 곧 친아빠찾는다고
하겠군요^^
학원하나안보내도 스스로 공부 잘하는 ~
자식 교육 어떻게 하면 선배님처럼 시킬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
조기 위에 붕애성아님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 씨익 ~
아들은 엄마 닮았다는거 ..
아들은 엄만 닮았다는거 ~~ ㅎㅎ
씨는 좀~~ 그랬지만
밭이 워낙 좋다보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ㅎ
사춘기때 고민 무지 했을꺼 갓거든요???
엄마 닮아서 사춘기 곱게 보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쫄았나 봅니다 ㅎㅎ
저는 안닮았어요
가만이 생각을 해보소 엄마를 닮아서 그렇지~
나는 은둔자님께서 머리가 아주 좋으신분으로 알고있는디.....ㅋㅋ
사진에 유성펜으로다가 동글배기로 →"○"
표시점...ㅋ
막걸리 한잔했드만 잘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