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보내는 분이 이상 없이 포장 해서 물건 보낼시
물건 보내는 분은 보상 안해주고
택배 에서 물건 파손이 된다면 어디서 파손이 되었는지 알아 보고 만약 fly님 사시는곳 도착 해서 배송기사 잘못일 경우
물건이 그리 비싸지 않은 경우 배송기사가 처리 해주는 경우도 있고요
물건이 비쌀경우 사진을 찍어서 본사에 보내서 배송기사 하고 반반씩 보상 해줍니다
그리하면 기간이 좀걸립니다
배송기사도 잘못이 없을경우
본사에서 보상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지관에 보낸 설골 24대가
문자가 왔네요 부러진 낚시대를 보냈다며 동생이 경찰이니 다행이네요 곧 연락
갈껍니다ᆢ
황당하더군요 제게 전화한통 없이ᆢ
제가 바로 전화했죠 근데 지관은 멀쩡한데 부러져 있답니다ᆢ
환불 해드릴테니 다시 보내달라고ᆢ
물건 받아보니 꺽여있던 지관을
다시편자국이 있었고 낚시대는 초리대를
제외하고 다 부러져 있더군요ᆢ
6만원에 사기꾼 양아치도 되고 어이없더군요 환불은 물건받기전에 바로 했구요
귀찬아서 바로 버렸습니다ᆢ
거래하신분께도 많이 섭섭하더군요
연락을 피한것도 환불거부를 한것도
아니고 거래내역과 활동여부만 보아도
사기칠 사람인지 몰랐을까요ᆢ
물론 사는분 사정은 이해 됩니다
파손되어 온 낚시대를 보면 황당했을
테니까요ᆢ 그래도 판매자에게
전화한통 정도는 했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ᆢ
다만 시간이 걸리고, 복잡합니다.
현재 택배 파업으로 정상 발송 안되는 곳이 많아
급한대로 우체국이나, 타 택배사 이용하는데,
몇몇 군데는 모든 택배사가 파업해서 주문 취소를 시키고 있네요. ㅡ.,ㅡ
택배 기사들 고생 해서 많이 이해 하지만,
이제는 때만 되면 한번씩 파업 하는데,
지겨워지고 있습니다.
집배원들이 배송하느라 늦어지기도 하지만,
1주일 이상씩 걸리는 곳은 접수를 안할려고 합니다.
억지로 맡길수는 있지만 배송 일정을 장담 못한답니다.
오늘도 우체국에서도 몇개 퇴짜 맞았습니다.
대부분 파손면책 하라고 하던데 참 피곤하게 흘러가네요ㅠㅠ
열흘동안 굴러댕기면 판매자분이 아무리 포장을 잘했어도 좀 걱정이 됩니다.
별한스푼님
제가 사는 곳 우체국은 접수는 받아주는데 수신자쪽에 파업이면 안되더라구요.
택배 업체에서도 보내신분과 통화후 사고 처리 해주더라구요..
단.. 시간이 보름정도 걸리더라구요...
저역시 한참뒤에 와서 택배 파손되었다구 거래한분한테 먼저 전화하니 보내신분이 일일이 택배사 전화하셔서 사고접수 처리 환불 다해주시더라구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햇살이 비칠 수만 있다면,
저는 기다릴 겁니다.
사회적 비용... 이하 생략.
근데, 왜 안 오는기야 ! ㅡ,.ㅡ"
기다리다 열내는 분들도 이해되고,
돈이 많이 들어서 분류작업자 고용 안하는 회사측은
이해10% 노이해90% 이고,
하여튼
대기업이 좀 양보하면 좋겠네요.
갱주가 가장 심합니다.
우체국도 최소 1주일치 이상 밀려 있다고 고개를 흔듭니다.
로젠택배는 파업 지역은 택배송장 출력이 안되고 있습니다.
악조건 개선을 위한
파업
여기까지는 100프로 이해가 가거든요.
지지합니다.
파업 이전의 물량은 어떤 방식으로든 처리를 하고 파업을 이어 나가는게 옳은 행동이 아닌가 싶으네요.
사측 10000프로 잘못 같습니다.
물건 보내는 분은 보상 안해주고
택배 에서 물건 파손이 된다면 어디서 파손이 되었는지 알아 보고 만약 fly님 사시는곳 도착 해서 배송기사 잘못일 경우
물건이 그리 비싸지 않은 경우 배송기사가 처리 해주는 경우도 있고요
물건이 비쌀경우 사진을 찍어서 본사에 보내서 배송기사 하고 반반씩 보상 해줍니다
그리하면 기간이 좀걸립니다
배송기사도 잘못이 없을경우
본사에서 보상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지점에서 택배직원이 최소한 포장박수 상태가 파손되었다면, 인수 거부를 해야 되는데, 인수를 했으므로 최종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우편물이 아니랍니다,
저희회사 고객들as보내는제품이 플라스틱 커버인데
회사에 가져다줄때 무겁다고 대충던지는 사람도있고
그박스위에 무거운거 대충던져서 파손된경우
몇번 봤네요. 그후 기사님과 대화하고 하니
다음부터는 조심히 내리고 무거운거 될수있음 안올리더군요
집에서 인터넷 쇼핑 많이하다보니 기사님들 고생하는건
이해하지만 몰상식한 기사분들 보면 욕나옵니다.
문자가 왔네요 부러진 낚시대를 보냈다며 동생이 경찰이니 다행이네요 곧 연락
갈껍니다ᆢ
황당하더군요 제게 전화한통 없이ᆢ
제가 바로 전화했죠 근데 지관은 멀쩡한데 부러져 있답니다ᆢ
환불 해드릴테니 다시 보내달라고ᆢ
물건 받아보니 꺽여있던 지관을
다시편자국이 있었고 낚시대는 초리대를
제외하고 다 부러져 있더군요ᆢ
6만원에 사기꾼 양아치도 되고 어이없더군요 환불은 물건받기전에 바로 했구요
귀찬아서 바로 버렸습니다ᆢ
거래하신분께도 많이 섭섭하더군요
연락을 피한것도 환불거부를 한것도
아니고 거래내역과 활동여부만 보아도
사기칠 사람인지 몰랐을까요ᆢ
물론 사는분 사정은 이해 됩니다
파손되어 온 낚시대를 보면 황당했을
테니까요ᆢ 그래도 판매자에게
전화한통 정도는 했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ᆢ
택배보낼때 포장전 포장후 사진 꼭 찍고 환불은 구매자한테 사진부터 여러장받고 확인하고
택배사 사고 접수 이후에 환불해줘도 됩니다.
책임소재를 가리고 환불해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파손면책은 제품은 멀쩡하게 배송되었으나 불량나는물건과 포장불량,잘깨지는 물건 ,고가물건
잘변질되는 식품같은 경우 해당됩니다.
특히 포장은 신품수준으로 잘해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물류 배송 과정에의 수익구조를 따져서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하다면 택배 노동자 보호를 위해 다소의 택배비 인상을 감내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돈 주고 산 물건을 저들이 붙들고 주지 않는데도 어쩔 수가 없다니...
언제까지 고객만 피해를 봐야하는지...
항상 당하는쪽은 소비자 ~~~~소비자가 봉이가 #%$^$%$$%^
지역에따라 정상적으로 받기도하고 일주일이상 걸리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