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의 사랑의 선물 공들여 만든 작품이 칠곡까지 달려 왔네요. 하도 "뺏어까? " 했더니 자진 납세! ㅎㅎ 모쪼록 잘 키워서 분내 맡아야죠.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
정성어린 선물
잘키우세요
아 내가 준거구나... 뒷쪽의 노랑물도 많이 있는거구.,...ㅋ
하우스로 모셔와서 친구랑 친해 지라고
멎찌디.^^
축하드립니다.^^
아 뺏은건가ㅎ
회장님이라시더니
자산 100억은 되어야 꿈꿀수 있다는 개인 온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붕춤회장님, 우리 친하게 지내유^^
탐나는데요.
하우스가 훌륭합니다.
팔을 쭉! 뻗으면서..
짧은다리로
춤추는 자세같네요..
박수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