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는 좋은물건과 함께 빠르게 신속하게 보네는게 도리라 보는데요 제가 실수한건 편의점 택배로 보낼줄 알았으면 거래을 안햇을건데.. 언제올지........ 얼렁사용해 볼려고 낚시대 다른찌 셋팅안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우체국 택배가 갑입니다
조아요
항시 우체국만 이용하고
있네요
택배비 2~3천원 더 애껴서 뭐합니까? 그죠?-,.-;)?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 귀차니즘 때문에 편의점택배 이용하시겠지만, 목요일에 입금한 물건이 월요일 오후나 화요일 오전에 오는 건 너무 심하죠.
저는 몇번 무분 하면서 모두 편의점에서 보냈습니다
출퇴근길에는 자동차 전용 국도 타다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집앞 1km 전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집근처나 회사 근처는 가까운곳에 없거나
시간도 안되거든요...
전에 어느분은 포기했다가 받았다고 문자도 주셨는데
그러고나니 물건 보내고도 찜찜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용 할 수 밖에요...
편의정택배는
사기꾼들이
자주 써먹는다는ㆍㆍㆍㅎ
다음날 바로 들어가던데요
택배 거래구매시 뭐가문제라는거죠.
시간에 쫏기는 분들 이용할수 있어서
좋던데요 저역시 구매하는 입장에서
송장만 봐도 좋던데요.
빠르게 신속 안전....해서요
편의점택배 너무 늦다는 겁니다..
왜냐구요?
집앞 상가에 우체국이 있어요
ㅋㅋㅋ
자 뭐 보내드릴까요?
줄을 서세요~~~~ 줄 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곳에 있고,
문제는 집하시간보다 편의점택배의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의 배송이 늦는데서 기인합니다.
오후에 맡기면 익일집하가 대부분이고, 집하가 되어도 지역에 따라 CJ대한통운이 2~3 일 잡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CJ대한통운의 택배점유율이 높다보니 쉽게 개선은 안될겁니다.
CJ대한통운 택배 1년쓰고. 타택배 8년 쓴것보다 열배는 더 속썩었던것 같습니다..ㅡ.,ㅡ
참 더8님.
줄섰습니다...ㅎ
소 주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