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ㄷㄷㄷㄷㄷ >.,<;;
내가 고자라니...ㅡ.,ㅡ;
어찌..철없는 짓을...
어쩌자구 저런짓을~~
오우야...진짜다... 진짜야...
오우야 왜 내가 내껄 손으로 가리지?
살아도 산것이 아닐듯...
넌
앞으로
가벼워서 좋겠다
친구가..철봉에서
저런일을 당한후
한쪽아웃..
해병지원했는데,
나머지 한쪽도 위험할 수 있다고..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시간을 주더랍니다..
나옴??
전...
17살때...
저것과 비슷한 상황에 제 거시기랑 박은 백화점 기둥
파손되되어 배상한다고
부모님이 집을 파셨다던...
전설이...ㅠㅠ
고통이 말도 못할긴데
븅~신~~~
한동안 움켜쥐고 고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