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빗님이 오네요.. 내리는 저 비와 함께 이 자게판의 비웃음.조롱. 미움.등이 깨끗이 씻겨 내려갓으면 좋겟네요. 오늘도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앗나 반성해봅니다. 저녁식사들 맛나게하시길.. 아.. 며칠전에 처음 알앗는데 여조사분도 보고계신거 같더라구요.. 순간. 아! 으미 쪽팔려 ㅋ.. 진짜 고만 해야겟다.. ㅋ 편안한 저녁되시길..
안세워지네요 ㅠ
사진좀 세워주세요.. ㅎㅎ
나도 편안한 저녁되고..........
통근버스 탑니까...ㅋ
대구도 비 쪼매옵니다
퇴근중.....
자게판 읽느라 뻣뻣해진 목,
운동좀 시키면 좋지요.........
그쪽이 직장이시나보네요......
설중매선배님 쵝옵!!!
음,다시 눕혀???
기어이 뻔대기 아니라고..ㅜㅠ
크허헝~
오랜만에 비방울을 보니 그것도 부럽네요.
비좀 보내주쇼~ 서울로...
월척에서는 비밀이 없네요
비산교 건너면서 찍은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