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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울 준비하며..

IP : 1b28b4f5ecf68c3 날짜 : 조회 : 1966 본문+댓글추천 : 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치 않은것처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퇴근울 준비하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29ef2b15b13533a
자유하라,
내몸이 마치 자연인것 처럼

열심하라,
오늘이 마치 마지막인것 처럼...


선배님 오늘은 아주 보람 차셨나봅니다 ^^;;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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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6b5c907ae19bf
사돈...

오늘은 우리며느리 맛나는거 많이사주십시요!

갈비가먹고잡다고 메서지왔던데예^^

저두 일잔걲으러갑니다.ㅎ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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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91efbe9dc8e71b
막 퇴근해 지는 해를 보며 집으로 향합니다ᆢ

술 한잔 안하고 일찍 집에 가면 아들녀석이 뽀뽀해주니 서둘러 가야지요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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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2afddbbdd90cb
작은 딸래미,
벌받는단 전화받고 도와주러 가는길이 바쁩니다요..

지난주 시험본거, 가방속에 짱박았다 지엄마한테 들켰다네요..ㅋㅋ





요만할땐 꼴통인줄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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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5f7f6a0f6b3e5a
엇,,,???


이상하네요..


오늘은 주옥같은 시상이 안 떠오르시나 봐요...


이상한 시를 다 쓰시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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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3994827610f863
작은 따님은 아빠를 많이 닮으...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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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14c113dac2ab7
낼도 일 하여야 나갈수있네요.^^
토욜 휴무 인 분들이 넘 부러울 따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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