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대쥬.
판야꺼. 솔직히 D어쩌구 사 꺼는. 화려하지만 실용비 없음.
노지 내림 장대 낚시만 하는 관계로.
대가 길어서 장대를 구사하다보니. 투척시 원줄 왕창 줄이기 실으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투척해야됨.
판? 소좌대가 으뜸. 다른 소좌대는 눈에도 안들어와서.
판? 소좌대로 셋팅 혓네요.
섬풍기는. 크레모왁 1040. 거치대는. 판? 뜰체거리 튜닝.
10센티 환봉은 알루미늄
원터치로 바꾸기 위해. 판? 원터치조달.
10센티 알루미늄 환봉은 집에있는 그라인더로 자른후 구멍을 넓히기 위해. 알루미늄 환봉을 한손으로 꾹 잡고. 한손으로는 드릴로 구멍 넓힘. 그리고. 판? 원터치 알루미늄으로 넣고. 애폭시 본드로 마무리.
일단 선풍기가. 판? 브라켓이. 좌우로 이동이 되서 선풍기 놓을자리가 좋고.
크레모왁 선풍기 목아지가 위아래로 움직여서.
제가 놓고자 하는 자리에. 놓을수 있고.
원터치로 탈부착 보관이 용이함.
셋팅혀보세요 시원해유
멋있는 셋팅 잘보고 갑니다.
국산은 미리미터계 나사산이고요.
인치계 나사 4/1 로 사서 마추고.
아래 환봉은 그라인더나. 쇠톱으로 잘르고.
전동드릴 로 파이수 맞춰서 살살 뚜르면 됩니다.
스텐이면 불가능 하지만. 알루미늄입니다.
살살 긁어 뚜으면. 금방 뚤려요
순간접착재 는 나름 용도가 있겠지만. 다른 재질 두가지를 붙이기엔 부적합 하지요.
아무리 가르쳐줘도 그런 건 못해요.
크레모아 1040
검색해 보겠습니다.
아주 좋아보입니다.
912 산지 얼마 안되는데~~~~~~~~~~~~~ㅠ
똥손이라...흑...
멋집니다
그냥 더워 투덜대면서 땀 닦고 합니다^^
그나마 완전 꼴짜기가 아니라 그런지 모기 기피제 뿌리면 모기도 거의 안 물리구요.
좋은 눈 요기 하고 갑니다^^
취수기는. 쎈 어쩌구 저한테 재질 불량으로 빠꾸맞아서. 다른제품 사용하는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말허면 싫어하시는뷴들 있을까 모르겠지만.
동? 저는 그 상호제품 안씁니다. 보면 몰라요? 넘의 아이디어 싹다 배껴다 논 제품.
해?조구 중국산 로열티. 안씁니다.
매이데인 코리아 국산 제품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처먹처먹 먹구 살아야지요. 왜 일산 쓰래기 낚시대와 중국산 씁니까.
그런 구데기 쓰면. 국산 없어집니다.
낚시대 일산이냐 국산 이냐는. 제가 15년전에 판가름 냇죠.
일산. 구데기죠.
쓰래도 안쓰지만. 일산 낚시대 쓰시는분들.
그냥 저단가. 천향 써보세요.
손맛? 귀맛?
낚시대가 꾹꾹울어요. 텐션은 장난 아니고.
명파s 도 천향 못따라가죠.
천향. 3.0. 3.2 셋팅한 이후로. 일산 시마노 춘리프로? 누가 알까봐서 바로 중고장터에 내다버렷고.
몽컴? 바로 내다 파라버렸음.
돈질만 하는 분들 잘 모르쥬?
천향 써봐요. 낚시대 끝판대장이 뭔지 보여주니께.
내림대로 생각하면. 본조좌에서 선조좌 급.
써봐요.
천향이 왜 좋은지를.
중경질이라 제압은 물론이고 원줄거리 앞치기가 안되쥬.
그래도 잉어 90도 너끈히 끌어내고 향어 70짜리도 대만 세우면 그냥 끌어냄.
연식이 오래되었죠? 10년이 지났으니. 그래도.
천향 못따라감. 만져본 낚시대 중에 1등.
2등은 설프. 요건 대물낚시용.
3등은 명파s도 아닌 dhc명파.
명파s 솔직히. 구데기.
DHC 명파가 최고
4등은. 테크노스 골드?
원다꺼.
이거 기가막히지요.
풀셋. 큰형님이 가져가셨지만. 이거 상상 초월.
하긴. 원다가. 이 낚시대 만들면서 부도;;;
너무 앞서서 낚시대를 만들었음.
최고죠. 그 시대에 나오지 말았어야할 낚시대.
그 낚시대 때문인지. 망햤죠. 부도. 너무 고품질 자재밎 제작비. 그거에 따른 수요가 안맞아서.
그거 알아요?
한국 낚시대 주름잡던. 은성? 원다?
은성은 뭐 원체 최고지만.
원다 낚시대.
원다가 부도났죠. 지금 은 다시 살아 났지만.
그 원다에. OEM 으로. 낚시대를 납품 하던 업체가 있었죠.
그 낚시대명맥을 유지하던.
그게 천류산업 입니다.
설골으로 히트치고. 허송세월. 고 서찬수씨가 쓰던 제품.
지금은. 대물낚시 1순위로 꼽히는 작대기. 강포.
강포에서 연질을 살짝 석은듯힌 운명.
전부다. 원다낚시대의 핏줄기죠
테크노스 붕어 골드 써보세요.
요즘작이 아닌 예전에 나온것으로.
낚시대 기가 막히죠.
저도. 빳빳하게 풀셋 가지고 있었는데요. 큰형한테 뺏김.
예전버전.
큰형집에 갔더니 액자에 다 담아놓음.
“이건 쓰는게 아니다. 명품은 소장하는거다” 라는 말을 하고 못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