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씨꺼먼스가 됐어유..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마지막 배편을 타고 암태도로 가서 자은도로.. 밤과 새벽에 입질이 없어서 10시부터 자기 시작해서 6시 30분까지 ~ 푹 자고 지랭이 낑기고 김밥천국에서 사온 된장국을 끓여서 아침을 먹고 시작했죠. 그때부터 계속 올라오는 입질. 아침 7시부터 10시반까지 해서.. 6~9치급 30마리 정도...주로 8치급으로..턱걸이 월1수... 11시 이후론 꽝...ㅜㅜ
저는 1박만해도 "비몽사몽"
30마리 손맛 축하드려요.
고생하셨네요..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