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거 같지만 서로 베푸는게 쉽지는 않죠^^ 당사자 서로 서로는 물론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스멜~~ 좋아좋아요
굿
이야기 입니다
아주작은 배려가
때론 아주큰 배려로
찾아오는군요
식사하러 오셨네...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추천 꾸욱 누름니다
저도 아파트단지 봉사활동^^
저런 장비는 현장까지 직접몰고 가야 하는데
하루 힘드시게 일하시고 퇴근길에 좋은일 하셨네요
아마 자기자신도 왠지 기분이 좋았을듯 하네요
장포크 님도 제가 사는아파트는 아니지만 수고하셨네요
만약 제가 저장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비가 있어도 시간, 돈드는 실천은
어려운데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장포크님 및 봉사하신 기사님들께
감사인사 드려요 ~~^^
향기로운 스메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