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대평리 풍락지(사일못)를
습지 생태공원 조성으로 3월15일부터 낚시를 전면 금지한다
20일간계도기간을 거친후 낚시행위를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풍락지는 연간 1만2천명의 낚시인들이 찿아 밑밥 과다투여및
쓰레기 불법투기등 수면환경 오염과 갓길 불법 주정차에 따른
인근주민의 영농불편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었다.
경북매일신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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