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콤퓨타
도트프린터...8비트...
그러다 16비트 나올땐 신세계옇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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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도 있었지요
컬러모니터 신세계였고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지금은 거의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단순 무식 했던 저때가 참 좋았는데요.^^
91년도 자대배치받고 가니..
컴퓨터 있던데..
타자병이..워드(하나워드)를 처음
접하고..자판 외우고 있었음..ㅎ
..
말년병장때, 짬짬이 자판이나 연습하라던 후임덕에..한글자판 떼고 제대했네요..
대학 학사자료 관리하는 메인컴퓨터 하드가 10기가 넘는다고 교수가 자랑했었는데....
현재의 컴퓨터도 급여 프로그램 돌립니다, ^^
저 컴퓨타~
저 당시엔...엄청 귀한디 귀한~^^
MSX II 컴였을듯 합니다.
음... 절대 못 본 물건입니다.
기역나네요
명령어 없이는 운영을 할 수 없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