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쉰채비~ 찌톱에 케미고무 하나 끼워보세요 ^^ 순결함은 다소...
나름 무서분 어른 이라서
그럼 이제부터는 얼쉰채비 대신,
"물가에선얼쉰채비"라 불러야 할것 같군요...^^
근데 안서던데 ㅠㅠ
무두/무알이신데 설게 없잖아요.
뭐가 있어야 서죠? ㅡ.,ㅡ
사진도 물가인거보니요
잘지내시쥬?
너튜브로 잘계심을 감지중입니다
그게 뭐죠?
아픈곳을 너무 찌르시면 앙대요...
충격받으심
어떤장비를 내놓으실지 몰라요..^^
어떤장점이 있는지요?
알랴주세요 ~~
그나저나 피터님~~ 힘내세요~~~
모양은 그리 중요치 않아요`~!
순결한 정신과 맴이 모냥을 뛰어 넘지요`!
물가에선나무님 올만에 반갑습니다.
세세 설명 부탁 드립니다.
순결 맞구요. ㅡ,.ㅡ"
많이 궁금합니다 ~~
케미고무 역할이 궁금하네요
좀. 믿어주세요. 이사람.
근데요.
어느분이 주인공 이세요?
고마 괴롭힙시다.
삐치시면 오래갑니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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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라조꽈는 어찌됐습니꺼?
그래서 "물가에 선 얼쉰채비" 가 정식 명칭이 됩니다.
순결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까짓 순결하다 합시닷....^^
그나마 남아 물위로 빼꼼 내밀고 있는 케미 머리가
아침 역광에 잘 안보인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찌톱에 끼운 케미고무에 찌를 맞춰 봉돌을 띄우면
케미고무에 차있는 공기로 생긴 부력과 표면 장력으로
수류, 대류, 바람에도 찌는 더이상 잠기지 않고
낮밤 할 것 없이 일정한 높이를 유지 하여
주간 시인성 문제를 해소 할 수 있고
찌맞춤도 쉬워지겠다 싶은데
지고지순한 순결함에 흠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열심히 시도해 보겠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이야기였구나 ~
이이상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