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아주 초간단 조과 보고드려요 -.-
자라 3 하루에 한마리씩 나옴
빠가, 빠가, 빠가......... 3수 이상부터 셈을 포기
구구리 3수
피라미, 갈겨니.................................................................................................................
........................................................................................................................................
살림망을 폈었더라면 도리뱅뱅, 어죽, 튀김등
피라미, 갈겨니로 할 수있는 모든 음식을 할만큼 많이 ㅡ0ㅡ;;
붕어 턱걸이1 그외...... 허리급이상을 보려 새우를 사갔건만 ㅡ,.ㅡ
게스트 가마우지, 논병아리, 반딧불이, 출퇴근하는 뱜 10여마리 이상
특별출연 우렁줍는 아자씨
이상으로 휴식이 아닌, 파스 붙이야되는
잡조사의 하나, 둘, 셋..... 이었습니다 ㅡ,.ㅡ;;
휴일 남은시간 평안히 보내세요
ㅡps 담주도 욜씨미 일해 새우값 벌어야겠네요 --ㅋ
막 미소짓게 하는 2박3일 이셨군요.
전 이제 그런 열정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ㅡ.,ㅡ
큰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붕어 구경 쫌 하게요.ㅠ
이제 자라도 밀려...
심지언 잡조사 타이틀 까지 반납의 위기에 몰리심...
♥
바람에 파라솔 돌아가, 부들앞에 넣기위해ㅜㅜ
뭉실님 글져 근디 아직두 욕심이나서 ^^;
노지님 모 저 하나 고달파 여러분이 미소 질 수 있다믄야 ㅡ,.ㅡ;;
열정이 다시 타올라야 할텐데요
잡아보이님 그릉가요? 레시피 쪽지좀 주세효 ㅎㅎ
오지라퍼님 그래두 가야져! 이번주도 욜씨미 벌어 새우사려구요 ㅋㅋ
박사님 박사님 생각을 몬했네요;; 담엔 잊지않고 ㅎㅎ 치료 잘되가시지요?
깜돈님 피터님의 자리는 굳건합니다 ㅡ.ㅡ
선별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손질은 자신 없네요
고생많았습니다 푹쉬셔유~
저는 1박이상은 힘이들어서요,,,
고생하셨지만 즐겁게 보내신 출조라 생각됩니다.^^
가깝다 하여도 토요일 퇴근하고는 힘들겠쥬
두바늘님 체력이 좋은게 아니고 잠만자다 옵니다. 집에서보다 잘챙겨먹고, 꿀잠자고…
그러니 항상 빈작이라는 ㅡ,.ㅡ
객주님 쌀떨어 지면 쌀팔러가듯 새우팔러 가야져 ㅎㅎ
찌가즘님 반딧불 군락까진 아니구요
거 모라고 꼭꼭 숨기겠습니까
근디 여기가 충청도라 주말퇴근 하고 오시기엔… 찌가즘님 주변에도 있을겁니다.
마릿수 좋으면 매운탕 왔다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같으면 2-3번은 자리 옮겼을텐데..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전 사짜만(4cm)만 6수, 우렁이 3개, 빠가 5cm 요로케 얼굴보고 돌아왔네요.
고지비님 많이 바빴네요
옥시시 한깡, 새우 , 지롱이 올인 ㅡ..ㅡ;;
한마리님 한마리 나올때만해도 얼마나 나오겠어 하다가 ;; 크기가 좋은 빠가들이…
지금생각하믄 조금 아쉽네요 ㅋㅋ
객수심님 '여기서 꼭 보고싶다는…' 고집때문이져 또 판벌여 놓은게 많아
객수심님도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취미활동 하세요~~
원봉돌님께선 자연에 동화되고 오신듯한데요 ^^~
ㅋㅋㅋ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