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 담금주 하이볼 보고
마트 간 김에 토닉 하나 뽑아옵니다.
집에 도착....바로 시연에 들어갑니다.
특유의 독한맛 꿈한맛이 사라지고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이러다 취하겠네요 ~ 무조건 한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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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잔 주입시요ㅡ.,ㅡ;
많다 만타~~
생각보다 맛납니다.
오늘은 술 마시는날이 아닌디
가을에 꽈추가루랑 바까 먹을수 있을까? 하고 맛보느라 더덕 씻은물 한잔 시음해봤습니다.
더덕초리랑 자연산더덕이 우러나 향도 좋고, 독한게 딱 좋군요.
뭔가하나 꺼내긴 해야 될텐데
갱산스님 말고있는 일잔들이 부러운건
기분탓인가ㅎ
담토닉 맛나게 드셔유~~
좋은
핑게죠.
안볼걸로 합니다.
ㄴ아~~안비네
꼬랑지 바로 내립니다~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디 내심 부럽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