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농구를 좋아해 대학교때까지 길거리농구대회, 각종 대회를 나가서 참가에 의의를 두었고...^^;
군생활, 일년의 절반을 산에서 생활하는 자대생활이었습니다
여단체육대회 군장구보 대대 대표로 차출되어 당당히 입상도 해보았고....
제 자랑이냐구요?....
그렇게 제 하체를 맹신하며 덜 움직이고 닥치는데로 먹다보니.....
몸이.....ㅜㅜ
얼마전부터 가까운 뒷산에 아침마다 오르고 있는데 빡시네여
저보다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도 헛~둘 하면서 쉽게? 오른걸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체운동.....
돈드는것....
어려운것.....
다 필요없구요.....
아파트에 사신다면 계단오르기.....
주위에 산이 있다면 가벼운 등산....
조깅코스가 있다면 4킬로 걷기....
그렇게 하시다보면 시나브로 다리에 근육이 붙을 겁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ㅋ
낚시 가서도 입질 없으면 의자 뒤로 빼고 스쿼트 하는데 4짜같은 입질은
꼭 그럴때 오더만요..^^
키176인데 체중은79까지 올라가서 한동안 혈압도 오르고 그랬어요.
4~5년전에 악착같이 살좀 빼봤습니다.
아파트 18층을 매일 3회이상 걸어오르내리고 모든 식사를 절반으로 줄이고
다 해봤습니다.
체중은 3개월동안 14키로까지 급격히 빠지더군요.(65키로 달성,혈압 내림.)
그런데 의사가 큰일 날 수 있으니 참으라고해서 다시 조금 나태해져서
68키로로 유지했고요 지금까지 70키로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뭐 먹을땐 칼로리 계산부터 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무릅과 하체가 약한분들 그리고 혈압등등.. 걱정되시면 체중감량과
정당한 운동이 필수입니다.
글쓰신 사신TM님은 과체중이 아니므로 꾸준히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
시는게 좋겠군요. 건강식사와 함께요.
저도 워낙에 하체가 부실해서~~~~~~~~~~~ ㅡ.,ㅡ
뭐 그렇다고 다리가 부들부들 거리지는 않고요....
전 먹는거 안가리고, 늘 만보는 걸을려고 하는중입니다.
요즘이야 낚시를 안가지만, 낚시 가서도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주변 산책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낚시가면 평균 15,000~20,000보 걷습니다.
글올리신분과 키는 같으나 몸무게 77kg
각설하고 4개월 만에 10kg 감량성공 비결
다른거 없고 금주, 저녁식사후 야식금지 그리고 하루 8Km ,빠른걸음 걷기(무리없이 하체운됨)
추신:2~3개월 빠른걸음 으로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뛰는 단계로 올라가는데 너무 무리하면 무릎 아프네요.
설탕음료.
줄이세요.
맨날 십층씩?ㅎ
홈트, 맨몸운동, 실내운동 이렇게만 검색해도 도움되는 영상 많습니다.
군생활, 일년의 절반을 산에서 생활하는 자대생활이었습니다
여단체육대회 군장구보 대대 대표로 차출되어 당당히 입상도 해보았고....
제 자랑이냐구요?....
그렇게 제 하체를 맹신하며 덜 움직이고 닥치는데로 먹다보니.....
몸이.....ㅜㅜ
얼마전부터 가까운 뒷산에 아침마다 오르고 있는데 빡시네여
저보다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도 헛~둘 하면서 쉽게? 오른걸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체운동.....
돈드는것....
어려운것.....
다 필요없구요.....
아파트에 사신다면 계단오르기.....
주위에 산이 있다면 가벼운 등산....
조깅코스가 있다면 4킬로 걷기....
그렇게 하시다보면 시나브로 다리에 근육이 붙을 겁니다^^
함께 노력해보아요 ㅋ
꼭 그럴때 오더만요..^^
키176인데 체중은79까지 올라가서 한동안 혈압도 오르고 그랬어요.
4~5년전에 악착같이 살좀 빼봤습니다.
아파트 18층을 매일 3회이상 걸어오르내리고 모든 식사를 절반으로 줄이고
다 해봤습니다.
체중은 3개월동안 14키로까지 급격히 빠지더군요.(65키로 달성,혈압 내림.)
그런데 의사가 큰일 날 수 있으니 참으라고해서 다시 조금 나태해져서
68키로로 유지했고요 지금까지 70키로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뭐 먹을땐 칼로리 계산부터 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무릅과 하체가 약한분들 그리고 혈압등등.. 걱정되시면 체중감량과
정당한 운동이 필수입니다.
글쓰신 사신TM님은 과체중이 아니므로 꾸준히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
시는게 좋겠군요. 건강식사와 함께요.
뭐 그렇다고 다리가 부들부들 거리지는 않고요....
전 먹는거 안가리고, 늘 만보는 걸을려고 하는중입니다.
요즘이야 낚시를 안가지만, 낚시 가서도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주변 산책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낚시가면 평균 15,000~20,000보 걷습니다.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판정)받았네요---겁나게 다리 엉덩이 발목뒤편아파용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허벅지 근력을 키우는방법으로
집에나 혹시 사무실 책상에서
손으로 책상 식탁등을 지지하면서 다리를 굽히고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해보세요
하루에 50개 60개 100개 하시면 허리에 무리안가고 하체 근력이 좋아 짐을 느끼실겁니다.
손으로 상체하중을 지지한다고 하시면서 앉을때 활 일어날때 곳곳히 피신다 생각하면서 꾸준히 해보세요
틈틈히 스쿼트 를 해보겠습니다.
10대 펴고 떡밥낚시로 날밤 까지
다리 알뱁니다. ㅎ
지난겨울 5-6개월동안 사무실9츰 걸어다녔더니
날더워지고 한두달 안해도 등산가도 다음날 다리가 말짱합니다
계단 오르기가
가장 좋을듯 합니다.
내려오실땐 엘베 타세요!!
두칸씩 올라가면 운동효과가 좋습니다.
내려올 때는 관절 보호를 위해 승강기 이용하시구요~
17대도 앉아서 떡밥달고 던잘때는일어서고
물론 32대도 마찬가지로 하죠 다리 운동 한다생각하고 실행하고있죠
옆에서 왜 짦은대를 일어나서 던지냐고 핀잔도 듣지만
그리고 챔질시 26대 이상은 무조건 두손 챔질 엘보 올까봐 예방차원에서
물론 예약된 좌대밖에 갈 수 없지만요...
아점저녁으로
맨몸스쿼트
50개씩 5세트
눔물 꾹~ 참고
3개월!
스쿼트나 계단오르기
정말좋은 운동이죠~
근데 의지가 약한사람은 작심3일~
저 역시...ㅠ.ㅠ
잘먹어야 됨니다.
재미가 있어야 오래지속되고 동기부여도 됩니다.
저는 20대때 산악자전거를 탔었습니다.
당시엔 재미로 탔었지만, 나이먹은 지금은 이게 운동이 됩니다.
외발자전거도 좋습니다만, 재미를 붙이기가 쉽진않죠.
자전거의 최대장점은 체중이 실리지않는다는점입니다.
조깅과 등산은 체중이 두다리에 실리지만 자전거는 핸들과 안장에 체중이 분산됩니다.
자전거로 산을 오르면서 맑은공기를 마시면 정말좋습니다.
겨을엔 덜춥고, 여름엔 시원합니다. ^^
저녁후라도 일정한 거리를 꾸준히 하다보면 튼튼한 하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