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면서 특별한일 없으면
출근합니다 같이 근무하는 친구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라
특근시켜달라고 말하네요
왠만하면 시켜줄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같이 근무합니다
곁지기도 토요일 근무는 당연하다
생각하네요
금요일 저녁되면 곁지기왈
아침에 장비챙기려면 바쁘니까
미리 챙겨놓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져가라고 문앞에 놓으라네요
덕분에 아침에 잘 챙겨서
나왔네요
토요일 점심때쯤되면 카톡이 옵니다
어디서 할꺼냐고
제가 두목인거 아시져
허락없이 아무대나 않으면
어케되는지 알기에 톡이오면
답을줍니다 어디 않을라고
그런데 오늘은 답을 안줍니다
몆시까지 어디로 와
밥먹고 드가자
밥사줄께
손맛보세요 ^^
동출자들도 까스 여유분이 없기를~~~^^
놀아달라고 방해하고 있승0 다
두바늘님
8꽝의 시작은 12월 말부터입니다
노지선배님
다챙겼슴다
몰래 함 드가 휘 젖어놓고 나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