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세 노인이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첫번째 노인이 말하길,
“난 7시에 소변을 못봐서 미치것당께~.”
두번째 노인은...
“난 7시 소변은 잘봐~ 근데 8시에 대변을 못보는 겨~.”
이때 잠자코 듣고 있던 세번째 노인,,
“난 7시 소변도 잘보고, 8시에 대변도 잘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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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 … ^^헤헤헤.............
여보 아버님댁에 귀져기 놔드려야겠어여,,,,,,,,,,,,,,,,,
월척 가족 여러분 한주도 활기차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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