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개판에 계셧었군요... 저도 스무살때부터 핸들러한다고 개몇마리 몇천날려먹고 얌전히지내고있습니다 지금도동생들은 전미넘버원 치와와 보르조이 인터챔피온 불독 등등등 많이 델고들어오네요 이거잘하면 제 지인들과는 아실수도...있겟네요 ㅎㅎ 쌍마님과 낚시가면 개이야기로 밤새겟어요 ㅋㅋ
저도 도베르만 불독에미쳐서 개판에돌아당기다 지금은 저수지에서
조용히 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