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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집으로~~

IP : efdca5e9c2aee8f 날짜 : 조회 : 2476 본문+댓글추천 : 2

김장하신닥해서 

철판깔고 얼굴 디밀었네요 ㅋ

형님 집으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신나게 정신 못차리게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너무 캄캄 하더이다 ㅜㅜ


2등! IP : 9bad710b2d3d8d4
하드락님 많이만히이 먹엇어요 `~
청소하는 손주녀석 동영상 올리고픈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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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d76b859e1d01edc
정말 그리운 사진입니다~^^
엄니가 편찮으신 이후로
김장은 구경도 못했구먼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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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231d9a50b1ffc1
등따시고 배부른 것이 최고죠.
저도 모친이 연세가 계셔서 이젠 공장용 김치로 주문해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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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3da60fda6fd65f
김장하는 날은 잔치날이죠.
수육 삶아 김장김치 쭉쭉 찢어 척 걸쳐 소주에~~~
캬~~~
좋쥬...ㅎ

저도 다음주말 김장을 계획중입니다.
이번엔 집에서 배추를 절여볼까 합니다. 절임배추가 몇년동안 배신을 때려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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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e3a520804641e8
저는 곧 ..
본가에ㅜㅜ
어제도 갔었는데
사촌 여동생놀러와서
게만먹고 왔다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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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ee04f8926fcf7
드시기 전 사진을 올려주셨다면
침만 꼴딱 꼴딱 삼켰을거인디

드신후 사진이라 설겆이 부터 생각나게하시는 쎈쓰 !!!
배려 감사함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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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ad710b2d3d8d4
제리 낙원 두바늘 노지사랑 살모사 어인 도사 님들~~~~~~
저랑 같은 마음이셧군요 ㅎㅎ
부처님은 좋은거 드셧네요 ㅎㅎ
콩나물님 먹는대 정신팔려서 사진찍는걸 깜박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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