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IP : 9dc3a94c3fbc761 날짜 : 조회 : 3249 본문+댓글추천 : 0
한동안 잠잠하던 "면"에 대한 생각들이
아래 책을 보면서부터 다시 슬금 슬금 떠 오르고 있는데....
메밀가루는 조금 구할 수 있었지만
칡 전분가루 또는 칡 가루를 찿아야 만들어 볼 수가 있는데
서울에선 제대로 된 것을 ~ 도통 구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종일 인터넷을 뒤져도 되질 않아 포기하고
혹 ~ 월척에 올리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올챙이 국수를 만드는 원재료도 필요하구요.....
겨울에 되지 않는다면 내년 봄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 ^;;
공부하고 연구해서 직접 만들어 봐야 어떤 맛으로 사람의 감성에
감동 하게 되는 것인지 ..... 완제품으로 나와있는 기성품들은
모두 거짖말 투성이....칡 가루 1%조차도 들어가지 않은 것을
들어 갔다 표기 되어 있고, 메밀도, 옥수수도 거의 모든 것들 90%이상이
중국산을 쓰면서 국내산이라 표기되어 있는 것이 태반이였습니다.
1. 칡 가루 또는 전분
2. 옥수수 " " ~ 중
1번이라도 구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