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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IP : 1f61dd62b1cb966 날짜 : 조회 : 3319 본문+댓글추천 : 0

루루루_ 지금도 마로니에는...올해 첫 출조; 야야!이런날에는 복주와 이슬이 티켓 끊어야 되는거아이가 두시간 어떻노?오케이 물좋은 자리에 돗자리깔고.점방 차리고 어이.일단 복주하고 이슬이 심심하잖아 한번따묵고 즐기다가 볼일보자 히히덕 그리면서도 한쪽눈은 막대기에 꽂혀있고... 복주도 이슬이도 나도너도 물빛도?!야!복주야 니 내한테 반했나! 이슬아!당신은 누구시길레 내한테 쫑구주노...되도 안한소리를 주거니 받거니 .이때 야? 니뭐하노 절마 물속에서 답답해서 숨쉬로 안올라오나 빨리 인공 호흡하러가거라! 알았데이__-일어서는 순간 몸은 휘청~ 옆에 았는 친구가 뒷허리를 잽사게 잡았다? 다음편은 3월에 나올 예정 입니다 기대 해주이소! (우리가 이렇게 떠든것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더 이해할수 있지예...)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2-24 11:30:37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1등! IP : 874d6567740752b
잘 읽었습니다. 근데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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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35d893269fa4cfa
얼큰하셔서 쓰신듯싶내여 ㅡㅡㅋ 안출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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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db42dfb29b83b6
읽긴 잘읽었는데...내용이 잘 전달이 안된듯합니다...

다음번엔 조금더 재미난 얘기들려주세요 ^^

늘안출하시고 즐거운 휴일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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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d9aaf14cd1b580
칭구랑 낚시가서 대펼처놓고 복분자랑 참이슬 먹고 있는데 찌 올라온다고 칭구하는 말에 챔질하려 일어서다 넘어질뻔 했는데 칭구가 잡아 줏다는 애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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