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루_ 지금도 마로니에는...올해 첫 출조; 야야!이런날에는 복주와 이슬이 티켓 끊어야 되는거아이가 두시간 어떻노?오케이
물좋은 자리에 돗자리깔고.점방 차리고 어이.일단 복주하고 이슬이 심심하잖아 한번따묵고 즐기다가 볼일보자
히히덕 그리면서도 한쪽눈은 막대기에 꽂혀있고... 복주도 이슬이도 나도너도 물빛도?!야!복주야 니 내한테 반했나! 이슬아!당신은 누구시길레 내한테 쫑구주노...되도 안한소리를 주거니 받거니 .이때 야? 니뭐하노 절마 물속에서 답답해서 숨쉬로 안올라오나
빨리 인공 호흡하러가거라! 알았데이__-일어서는 순간 몸은 휘청~ 옆에 았는 친구가 뒷허리를 잽사게 잡았다?
다음편은 3월에 나올 예정 입니다 기대 해주이소!
(우리가 이렇게 떠든것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더 이해할수 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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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조금더 재미난 얘기들려주세요 ^^
늘안출하시고 즐거운 휴일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