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내리는 오후 입니다... 이제 서서이 몸과 마음도 지처갈 시간 "자유게시판"방에 분위기 쇄신을 위함이고 "태평성대"를 바라는 마음에... 또한 그간 서먹서먹한 월님들위 관계개선을 위한 "회식"자리를 마련하오니 가능한 들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음식은 무한정 제공되오니 부담갖지 마시고 맘것 드시고 혹 다녀가신 월님들은 "취부장"에 반가운"대명"을 뵙기를 소망합니다...씨-__^익
그렇지만 시원하게 나올거라는 상상을 해보니,,,
벌써,,가슴이 벌렁하고 심장이 콩닥합니다.
안주도 진수성찬이네요.
이번달 지출이 너무 심하신거 같아서 맘이 좀 그러네요.
다음엔 다른분들에게 쏘시라고 말씀드릴께요.
^^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