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쁘게 만들던놈들을 방금 끝을 맺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내일 배달만 해주면 마감이네요 주말에 바로 튑니다 누룽지나 탄밥 좋아하시는분들은 따라붙으시라요..... 차라리 내일 들어가버릴까나.......
패에스...
용인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모레가 더 좋지싶네요^^
탄밥은 싫어라합니다.....
그래서
안 따라갈랍니다.......―,.―
모처럼 출조에
꽝하시라고는 차마...........ㅎㅎ
'꽝'치러?ㅋㅋㅋ^^
모두들 지사제 준비를.....
속을 무척 불편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염장 이빠이......ㅋ
다행이죠..머
하지만 무조건
덩치 큰 붕어로 손아귀에 한가득....
불끈 해봅니다
기름값이니톨비니해서장난이아닌데요
꽝일것같네요 헤헤헤...
가까운데로가야쥐
잘뎅게오시요
덩어리는필히한수해서올려주시고요
50.1쎈티로요 부탁드립니다아
토요일 일없다면 저도 의성으로 갈까 생각중이거든요..ㅎ
달 가르러 오셔도 됩니다
칼은 안들고 오셔두 되요
텐트를 가지고 갈까요?
편하게 잘수있게.....
그리는 못하겠는데욤.....ㅋ
멋진놈 상면하십시요!
큰노루로~*
생각중 입니다
며느리도 모르게 ᆢ살짝 캐미만 보고올까요
노루 넓적다리로 때러줄까보다..
대나무님께서는
꼴랑 캐미보실려면
방안에서 꺽으셔두 되여
은근히 분위기 있더라구요
사모님과 분위기 함 잡으셔용~~~
또자면서 코골면 불쌍한 붕순이들이 불쌍하당게요~^^
코고는소리가 월매나크면 맹수멪돼지가 기겁을하고
도망갑니데이~^^
천기누설 하시면
안됩니대이...
우리 조우회 회원 한분이 코골면
저수지가 들썩들썩
황소개구리 울음소리 보다 크면 컸지~~~
그분 별명이 "악마구리" 입니다~~ㅎㅎ
저수지 제방에서 자고 있었더니
상류에서 낚시하던분 전화오더군요
코고는 소리땜에 낚시 못하겠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