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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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지.......6

IP : 81a44bd7c763269 날짜 : 조회 : 3944 본문+댓글추천 : 0

'''''''''' 박일병 '''''''''''''''' '''''''''''' 일병 박 키득 '''''''''' 아까 그러케 무섭게 울그락 불그락 거리던 그 양반이... 갑자기 관등성명을 된다,,,, 아니 이게 우찌 된 일인가,,, 우롱이왈 ''''' 야 !!! 문디 자슥아 '''''''''' 니 키득이 아이가 !!~~~''''''''' ''''' 닌 하늘같은 너거 고참도 못알아보나,,,''''' 정말로 뒈지고 싶나,,'''''''' '''''' 어'' 어'''' 어 '''' 이제야 알아본듯... 옌날 직속상관 불러대면 바리 나오는 관등성명,,, '''''' 일병 박 키득...'''''''' '''''''' 아니 김병장님 여는 우짠 일이니껴,,'''''''' '''''''' 아니 그동안 뭐 한답시고 연락도 함 안하시고,,''''''' '''''''' 제가 정통땅에 사는거 알믄 연락이라도 함 주시고 오시진 안코,,''''''' ''''''' 야 문디야,,, 내가 우리형님 전화번호도 못 외우는데..'''''' '''''''' 니놈껄 우애 외우노,,,'''''''' '''''''' 코질지리... 흘리며 뺑빼이 돌든기 엊그제 같은데...''''''''''' 마이 컷다 '''''''' '''''''' 우애 전애 보다 더 컨노''''''''' '''''''' 아 예 제대하고 나와서 무려 십삼센치나 더 컷심더,,, 지금은 2미터가 넘니더,,''''''' '''''''' 야~~ 우리 여 낙수 정출왔으이...''''''''' 니가 여 잘안다믄..''''''' 봉시기나 붕애들 '''''''' '''''''' 우짜믄 잘 잡는지 ... 소상히 함 을퍼봐라,,'''''''' ''''''' 아 예,,,,, 이못은 우리 동네 청년회에서 십년전부터 치어 방류하고,,,'''''''' ''''''' 방범대 결성하여 누구도 낙수모하게 했던 그런 자리로 봉시기 크기가 지만한것도 있니더,,''''' ''''''' 야~~ 요놈아ㅡㅡㅡ 뻥 작짝 치고,,,, 미끼는 머가 잘든노,,,''''' ''''''''' 여는 동네 청년회 회식때 봉시기 회쫌 뜰라구,,'''''' 간간이 지롱이,콩 꼬자서 ''''' 몇수 거니더''' ''''''''' 저번에 지가 잡은것이 세척 되는놈도 지가 걸어서,,, 회 쫌 떴니더,,;''''''' '''''''' 야~ 촌놈아,,,너거는 아즉도 봉시기 회뜨나,'''''''' 아프로 봉시기는 회뜨지 마라,,''''''' ''''''' 아 ~ 예 하늘같은 고참님의 말씀 거역 하지 않겠니더,,''''''''' ''''''''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주저리를 뜬다....

1등! IP : fd4dca837b85b53
봉시기!!..........너 여기서 큰 실수햇다이!~~~~~~~~~니가 잘 알끼라!!..........너!!.......아놔~~~~머 이따구!!.....날만 안추버도 당장 못에 집합시킬낀데.........썩을라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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