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좀 지났지만 도민체육대회때...
남매지 못 둑에서...
아직 미천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예전에 낚시대 달랑 한대들고 많이 갔던 곳인데요.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찍는 즐거움에 푹 빠지신것 같읍니다 ^
야경이 정말 작난이 아닌데요.
좋은그림 잘감상 했습니다.
아마 그때 찍으 셨나봐요. 남매지는 좀 있으면 수변 공원 만든다네요.
지금도 못하지만 아마 영원히 못할거 같네요. 거기서 친구들이랑 멱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요몇일 진량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레이져 불빛과 음악소리...
저기서 나는 것이였군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