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에서 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손성국씨의 사진작품 "본래 전공은 서양화인데 선물로 받은 난초를 보고 있다가 사진으로 찍어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카메라에 담아 봤다"는데 대단하지 않나요 낙관은 그냥 특별한 의미없이 적당한 위치에 자신의 작품서명 정도로 판단하면 좋을듯... 포토샵은 필수이겠군요
감히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런 작품을 직접 보고 설명까지 듣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입니다. 예술.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표현해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