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뭐든지 주고 싶다.
남들처럼 해주고 싶다.
우린 수많은 길을 늘 함께 여행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대에 섰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지
이제 나는 출발할 모든 준비를 마쳤어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
음악 : "Partners in Rhyme" - Isla Grant & McEvoy
제가 힘들때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항상 저에게 웃음을 주었고
또한, 힘이 되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 인생의 반을 도와준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가족"입니다.
"정답"을 써 놓으신듯 하네요..
출조전 괜히 짠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