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원의 필드스텝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그냥 순수 클운 사용자 입니다.
구매한 이력도 다있구요 한곳에서만 구매했기에 확실 합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우선 전 구매할때 꼼꼼한 검수 쇼핑몰에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인지 뽑기운 그런거 없이 튼튼 합니다.
물론 새제품 구매하는데 받을때 열고 닫은 흔적은 있지만 득이 있다면 실도 있겠지요??
클운장점
1. 우선 개인 취향이지만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고 마음에 듭니다.
2. 휨새 초경질 이라고 하나 경질성이 강하여 제 손에는 그만 입니다.
3. 제압력 물도새기도 가지고 놀면서 제압했습니다.
손맛도 제법 좋았습니다.
4. 앞찌기 실력 부족으로 40대 바톤대 손잡이 위부분에 마췄습니다. 제가 원하는 위치에 꼽힙니다.
5. 가장 마음에든것은 보증서가 없습니다. 물론 저가도 아니고 고가의 낚시대 하자나면 속상하죠 근데 그만큼 강원의 AS는 훌룡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믿음이 갑니다.
이정도면 장점은 된듯?? 합니다.
단점은
1. 도장 유광이라 그런가 스크레치가 있습니다.
2. 약간 무게감이 있기는 합니다.
3. 흠.........
30 32 32 34 36 36 38 40 40 42대 가지고 현제
유료터 30 32 3번
노지 42 40 40 38 36 36 34 2번
노지 42 40 40 38 36 36 34 32 32 30 3번
사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뽑기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주문하고 구매한 쇼핑몰에 전화 합니다.
꼼꼼하게 검수 부탁드린다고 그래서 하나도 여지껏 하자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곳에 믿음이 가는 이유 중에 하나기도 하지요^^
이정 도면 지금까지 제가 느낀점은 클운에 대한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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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응대를 이사라는 인간이 하는데 고객보다 낮은자세가 나올까요?
참 좋은 쇼핑몰이군요.
그 이사라는 인간이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시던데요??
굳이 낮은 자세를 취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보증서를 받으심이 어떨런지요...것도 대당 10장씩은 받아야하지 싶습니다 강원산업 낚시대전부 몇번안쓰면 기스및기포생기고 도장이 개판인데 그비싼 낚시대 몇번안써 기스나고 기포생기고하면 어쩌시려구요...
이제껏 a/s관련 여러정보로보아 강원산업의 a/s는 타조구사에비해 아주좋은인식들이 더많습니다..
저도 판매업을하지만 기본적인 고객응대, 친절,고객배려는 먹고살기위한 기본마음자세입니다.
그다음 더베품의 크고작음은 상대적인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강원산업 드림대 15년전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구요 드림 사용 하면서 기포나도 아무말없이 서비스 받았구요
지금도 록시도 있고 클라우드운 주력대 사용 중입니다 40대이상 48대까지 사용하다 부러져도 담당 이사님 친절하게 사용법 가르쳐 주시고
무상 서비스 다 받고 있습니다
드림대도 처음에만 기포 발생했지 아직까지 기포 발생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운 1년 사용하면서 3번 부러졌지만 전화 한통화로 친절하게 교환해 주셨습니다
타 조구사 사용해 보았지만 천류 원다 낚시대 사용해 보았지만 서비스 만큼은 강원이 최고 인듯 합니다
저도 해원과는 인연 끊었습니다..
강원으로 갈아탓지요.. 이유는 a.s때문입니다...
아직은 만족하고 a.s받고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해원에 비하면 강원은 매우 만족입니다.
타조구사는 강원만큼 시원시원하게 해주는곳 못봤는데요
담당이사님저는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물론 그전에 물건을 신경써서 잘만들어야겠지요
손잡이대에 금색띠부분 좀 똑바로 작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도 드림도 록시도 무상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기포 발생해도 무상 받았구요
록시대 2번대 똥강해도 잘 교환 해주던데요
혹시 담당 하시는분이 무슨일 있나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낚시대 서비스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 본적은 없습니다 가끔은 전화를 안받아서 그렇죠 다른 문제로는 이상 없던데요
드림으로 시작해서 록시.. 지금은 클운 사용하는데 강원은 A/S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록시 쓰다가 조금 상태가 안좋은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나이지긋하신분이 받아서 상태얘기했습니다
그냥 보내달라더군요
그리고 전화와서는 절번바로 보냈다고 그러더군요
택배비3천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