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뺏긴 낚싯대 아침에도
여전히 떠 있습니다..
낚싯대 안쪽 공기 압력때문에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원줄 포함 채비 다시할때나
수심 4미터 이상 찌올릴때도
손잡이대 그냥 땅에 내려놓고 하는데
2년여 동안 특별하게 이물질등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년중 250일 이상 사용했는데
물론 개인차는 있겠죠...
평월도 52대 사용중입니다 장점 글쎄요 물 잘빠지겠죠 근데 가방 연신 트렁크에 누워 있다보니 ...물이 그대로..ㅜ.ㅜ
깊은수심 마추다보면 바짝 신경써야하구요 줄이 두세대 엉키면 풀려고 대를 뒤로 보내야할때 ..
전 어떻게든 밀폐형으로 바꾸려고 해도 찾질 못하겠네요 대피다 모래 살짝만 스치는 소리나면 전 무조건 마개열고 대를 그냥 저수지에 담굽니다 . 정신건상에 안좋아요 피곤합니다
통풍은 잘 되어보이나 만약 대를 차고나가버리면...
뒷꽂이 엄청 좋은거 쓰셔야겠습니다~^^
흙 등 이물질이 들어가서 낚시대 흠짓날까봐 낚시할때는 절대 땅에 낚시대를 놓지못하고
신주단지 모시듯 해야합니다
저는 괜찮아보이던데
총알걸이도 큼직하니 좋고
보통 낚시할때 바톤대까지 바닥에 내려놓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특히 모래, 마사 지역은 절대 어떤 부위도 안닿게하는데
그부분만 조심하면 괜찮을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막힌걸로 다바꾸었읍니다
기스 ᆢ대차고나가면 그냥 수십만원사라지는거죠 ㅎ
예전건 툭티어 나왔는데 대포에 안들어갔는데 지금은 바뀌어서 들어갑시다
바닥이 모래인곳에서 비올때 낚시하시면 모래 많이 들어갑니다 철수후 낚시대마디 다 빼서 물청소해야됩니다
단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낚싯대청소 잘 하지않는 저같은 사람은
피해야하는 마개로 보입니다.
ㅋ전 첨 보는거네요~
통풍 & 물빼기에는 좋아보입니다 ^^
여전히 떠 있습니다..
낚싯대 안쪽 공기 압력때문에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원줄 포함 채비 다시할때나
수심 4미터 이상 찌올릴때도
손잡이대 그냥 땅에 내려놓고 하는데
2년여 동안 특별하게 이물질등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년중 250일 이상 사용했는데
물론 개인차는 있겠죠...
깊은수심 마추다보면 바짝 신경써야하구요 줄이 두세대 엉키면 풀려고 대를 뒤로 보내야할때 ..
전 어떻게든 밀폐형으로 바꾸려고 해도 찾질 못하겠네요 대피다 모래 살짝만 스치는 소리나면 전 무조건 마개열고 대를 그냥 저수지에 담굽니다 . 정신건상에 안좋아요 피곤합니다
뒷마게가 사진처럼 다 열려 있다면 아마도 절변을 펼칠때도 내부 압력에 영향이 있을겁니다.
통풍소리는 설득력부족, 무개좀 조금이나마
빼보는게 아닌가.
내지갑에도 구멍이 숭숭 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