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대 좋지요
비싸죠....그것도 무지.....
물왕리지 아저씨는 무적으로 깔았지요. 29 32 두대 36 받침대까정
뽀다구 엄청나지요. 무료 a/s 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하루에 두번 부러지는 거 봤읍니다.
제 생각은 가격대비 글쎄요....
요즘 나오는 낚시대는 붕어 잉어 어종만 조금 가린다면...다 좋던데.....
자기 손에 맞는 낚시대가 최고죠....
글쎄요? 대물낚시에 저는 고탄성대를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물대라고 지칭하는 대들 오랜세월동안 조사님들로부터 인정을 받든 대들치고 3.6칸 정도면 거의 180g에 육박하는 대들이 주종인것을 찾아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요즘 기준에 비하면 중경질이라고 회자가 되는데 신수향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는 이유는 대물을 걸어 5번대 근처에서 90도 가까이 곡선을 그리며 휘어져도 부러지지않는 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강한 밸런스와 허리힘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고가의 가벼운대도 물론 좋습니다만 낚시 종류에 맞는 대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6.40대 쓰고있는데 첨엔 무지 부러뜨러서요...
챔질을 넘 보다 좀 강하게 하죠 강제집행(일명무식)을 많이 하는지라...
근데 자꾸 자꾸 써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한3년 썼는데... 첨1년은 한달에 5~6번은 부러트렸고..
작년부턴 한번도 부러지지 않았죠 진정한 낚시꾼으로 가는 가 봐요....
세상에 안부러지는 대는 없죠..
그대의 습성을 알고 탄성 휨새 기타등등을 알면 절대로 부러지지는 않겠죠....(비싼대고 싼대고)
이제와 세상해보니 웅진 부장님 공장장님하고 많이 싸웠든게 생각 나네요!!
60대인 저의 마지막 낚시대가 웅진사의 무적이랍니다
장년이맘때인가 장고한 글도 썼는대 그때 제 이야기에도 무적때 사용하면서 무적대 사용기는 안쓰고
경제적,보편적,대중적인 낚시대를 사라고 그리고 그게 신수향이라고 쓴 기억이 나네요
그 이야기 속에 웅진사 무적대란 말이 나옵니다
비싼 많큼 가보치 하는 낚시대 이죠
낚시 테크닉도 렙업이 있는대 렙으로 비교 한다면 (10렙이 만렙이람면) 7렙이상 돼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운 낚시대 라고 보면 됍니다
무겁지 않으면서 악조건에서도 앞치기 백발백중에 연질성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붕어의 앙탈함이 느껴지죠
낚시를 밤세워 혹 몇시간 해보면 정말 편안한 낚시대 입니다...
원가가 많이 들어가는 초 고탄성 카본 낚시대들은 강한 충격에 반토막나는게 최고의 단점입니다
위의 경작님이 사용중인 신파나,체어맨을 비교 했는대 사용기는 비교 해도 재질이나 기타등등으로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읍니다
무적대를 비교 한다면 명작리미티드나,천작그리고 은성의 마이아플렉스명파경조 정도이겠죠
낚시대의 부러짐 정도는 개개인의 테크닉에서 오는 것이므로 동질성의 낚시대를 두고 부러진다 안뿌러진다 함도
조금은 모순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자기 손에 딱맞는게 제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낚시도 제가 서두에 렙이 있다고 했듯이 렙이 좀 오르면 자꾸만 좋운것만 보이고 ,,그러니 장비병에 걸립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피해 갈수없는 일이지욤
모든 취미가 다 그렀습느다,당구,골프,베드민턴 기타등등 (렙이 오르니 좋운것 쓰고 싶거든요....)
더 실감나는 애기를 해중것 같으면 제 작은 딸이 음대를 나와서 피아노선생을 하고 있는대 피아노 바꿔 주는대만도 한 1억은 드럿을 겁니다 왜냐면 음을 잘 모를때는 그냥 연습하고 반주하고 그랬는대 피아노의 음이 먼지 모르겠지만 그넘의 음을 알고 부터 피아노 바꾸는게 일이였으니깐요
그럿듯 낚시도 입문해서 낚시인으로 생활 하다보면 렙이 오른답니다...
그러면 장비병에 걸리죠.
이쯤 하고 저의 경험상 월척 회원님들께 한마디 건낸다면
입문 하시는분들껜 신수향을 셋팅하여 몇년쓰시고(대중성,경제성,효율성) 렙좀 돼시면 무적대로 마무리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 나이에 아직도 4칸대 앞치기 합니다 제가 힘이 좋운게 아니고 낚시대의 탄성과 가벼움이 밭쳐 주니 합니다
정말 좋운 낚시대이죠 전 3년째 쓰고 있는대 관리를 잘해서 as는 한번도 안했읍니다
근대 받을일이 생겼네요 예당에 갔다가 버드나무에 걸려서 일자로 땡겼더니 2번대가 좀 밀려 나왔읍니다(지는 3호줄 쓰는지라,,,)
낚방주인장이 신품 나오면 저보고 품평 해달라고 해서 많은 낚시대 평 해보지만 무적대 쓸만 합니다 좋운 낚시대이죠
고 넘의 가격이,,,,,,,
회원님들 손에 맞는 낚시대 쓰시다 경제적 여유나,렙업좀 돼시면 권해드리고 싶은 낚시대인것만은 사실 입니다
모두들 안출 하시고...이 곳 저 곳에서 산란중이란 소리가 핸폰으로 울립니다
지는 안면도로 떠나 볼렵니다 수고들 하세요
어제 냉정지에서 70짜리 잉어 4미터 수심에서 무적 2.9칸대로 끌어냈습니다... 조금 힘겹긴했지만 경질대라 뿌러질까 조마조마한 마음에 조심스럽게 유도하여 끌어 냈습니다...
무적대를 쓰며 처음으로 큰 물고기를 끌어냈는데... 70이상은 조금 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힘들게 끌어낸 이유에는 깊은 수심도 한목했는데요... 지금까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좋은대임은 분명합니다... 대물낚시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요.. 떡밥대로는 최상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제가 무적은 아니고 웅진의 무아대를 써봤는데요...
지금은 아마도 단종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료낚시터에서 1번사용하다 손잡이대가 깨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손잡이대가 다른 낚시대보다 무척이나 약하게 생겼더군요....
챔질시 깨진것이 아니라 고기를 걸어 제압하는 순간 고기가 떨어지면서
손잡이대가 깨졌습니다.....
무적대 쓰시는 분들에게 손잡이대에 대해서 좀 자세히 듣고 싶네요...
5월출조 안출하세요.........^^
그러나 편심 확인은 필요하구요...
아마도 많은대를 접해 보시지 않으신 모양이시군요. 물론 체어맨과 신미가 완전 초경질이 아니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낭창이라는 표현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군요. 아마 조사님께서 올린 무적대의 사용기또한 그런 의미와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무적대는 너무 뻣뻣해서 손맛이 없어'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으니까요.
조사 각자의 느낌이나 조력, 테크닉에 따라 제품에서 느끼는 감도는 다 다를 것입니다. 무적대가 좋은 제품임에는
다른분들도 크게 다른의견을 보이지 않고 있는 줄 압니다. 무적대를 사용하시기 위해 생각중이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시겠지만 좀 더 명확한 사용기 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사용하시면서 어복충만 하시길 빕니다.
수축고무 마음에 드네요
출시된다고 하던데....
샘풀을 사용하신 분 말씀으로는 주위분들 모두 요놈으로 바꾼다고 할정도로 좋다고들 하시던데
웅진 정말 잘만들기는 하는건지?
비싸죠....그것도 무지.....
물왕리지 아저씨는 무적으로 깔았지요. 29 32 두대 36 받침대까정
뽀다구 엄청나지요. 무료 a/s 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하루에 두번 부러지는 거 봤읍니다.
제 생각은 가격대비 글쎄요....
요즘 나오는 낚시대는 붕어 잉어 어종만 조금 가린다면...다 좋던데.....
자기 손에 맞는 낚시대가 최고죠....
언제 봄이 오나>>>>나도 낚시할 줄 아는 데....
요즘 기준에 비하면 중경질이라고 회자가 되는데 신수향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는 이유는 대물을 걸어 5번대 근처에서 90도 가까이 곡선을 그리며 휘어져도 부러지지않는 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강한 밸런스와 허리힘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고가의 가벼운대도 물론 좋습니다만 낚시 종류에 맞는 대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작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고탄성은 붕어 낚시에는 추천하고 싶지만 (개인생각이지만...)대물낚시는 비추입니다.
챔질을 넘 보다 좀 강하게 하죠 강제집행(일명무식)을 많이 하는지라...
근데 자꾸 자꾸 써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한3년 썼는데... 첨1년은 한달에 5~6번은 부러트렸고..
작년부턴 한번도 부러지지 않았죠 진정한 낚시꾼으로 가는 가 봐요....
세상에 안부러지는 대는 없죠..
그대의 습성을 알고 탄성 휨새 기타등등을 알면 절대로 부러지지는 않겠죠....(비싼대고 싼대고)
이제와 세상해보니 웅진 부장님 공장장님하고 많이 싸웠든게 생각 나네요!!
장년이맘때인가 장고한 글도 썼는대 그때 제 이야기에도 무적때 사용하면서 무적대 사용기는 안쓰고
경제적,보편적,대중적인 낚시대를 사라고 그리고 그게 신수향이라고 쓴 기억이 나네요
그 이야기 속에 웅진사 무적대란 말이 나옵니다
비싼 많큼 가보치 하는 낚시대 이죠
낚시 테크닉도 렙업이 있는대 렙으로 비교 한다면 (10렙이 만렙이람면) 7렙이상 돼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운 낚시대 라고 보면 됍니다
무겁지 않으면서 악조건에서도 앞치기 백발백중에 연질성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붕어의 앙탈함이 느껴지죠
낚시를 밤세워 혹 몇시간 해보면 정말 편안한 낚시대 입니다...
원가가 많이 들어가는 초 고탄성 카본 낚시대들은 강한 충격에 반토막나는게 최고의 단점입니다
위의 경작님이 사용중인 신파나,체어맨을 비교 했는대 사용기는 비교 해도 재질이나 기타등등으로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읍니다
무적대를 비교 한다면 명작리미티드나,천작그리고 은성의 마이아플렉스명파경조 정도이겠죠
낚시대의 부러짐 정도는 개개인의 테크닉에서 오는 것이므로 동질성의 낚시대를 두고 부러진다 안뿌러진다 함도
조금은 모순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자기 손에 딱맞는게 제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낚시도 제가 서두에 렙이 있다고 했듯이 렙이 좀 오르면 자꾸만 좋운것만 보이고 ,,그러니 장비병에 걸립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피해 갈수없는 일이지욤
모든 취미가 다 그렀습느다,당구,골프,베드민턴 기타등등 (렙이 오르니 좋운것 쓰고 싶거든요....)
더 실감나는 애기를 해중것 같으면 제 작은 딸이 음대를 나와서 피아노선생을 하고 있는대 피아노 바꿔 주는대만도 한 1억은 드럿을 겁니다 왜냐면 음을 잘 모를때는 그냥 연습하고 반주하고 그랬는대 피아노의 음이 먼지 모르겠지만 그넘의 음을 알고 부터 피아노 바꾸는게 일이였으니깐요
그럿듯 낚시도 입문해서 낚시인으로 생활 하다보면 렙이 오른답니다...
그러면 장비병에 걸리죠.
이쯤 하고 저의 경험상 월척 회원님들께 한마디 건낸다면
입문 하시는분들껜 신수향을 셋팅하여 몇년쓰시고(대중성,경제성,효율성) 렙좀 돼시면 무적대로 마무리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 나이에 아직도 4칸대 앞치기 합니다 제가 힘이 좋운게 아니고 낚시대의 탄성과 가벼움이 밭쳐 주니 합니다
정말 좋운 낚시대이죠 전 3년째 쓰고 있는대 관리를 잘해서 as는 한번도 안했읍니다
근대 받을일이 생겼네요 예당에 갔다가 버드나무에 걸려서 일자로 땡겼더니 2번대가 좀 밀려 나왔읍니다(지는 3호줄 쓰는지라,,,)
낚방주인장이 신품 나오면 저보고 품평 해달라고 해서 많은 낚시대 평 해보지만 무적대 쓸만 합니다 좋운 낚시대이죠
고 넘의 가격이,,,,,,,
회원님들 손에 맞는 낚시대 쓰시다 경제적 여유나,렙업좀 돼시면 권해드리고 싶은 낚시대인것만은 사실 입니다
모두들 안출 하시고...이 곳 저 곳에서 산란중이란 소리가 핸폰으로 울립니다
지는 안면도로 떠나 볼렵니다 수고들 하세요
말 그대로 초보라 대가 좋은지 나쁜지 잘 구분 못하겠구용...
대가 빙빙 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편심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요.. ㅠ.ㅠ
낚시에 대해 암것도 모르지만, 입문할때가 젤 열정이 많다고 해야 하나.?
지르는 열정으로 사서 아직은 쓰고 있지만 다른 대들에 비해 크게 차이는 잘 못느끼겠던데용.. ㅠ.ㅠ
오히려 신수향이나 산노을대가 더 나은것 같은데,
가격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낚수대가 아니라면 중저가에 편하게 쓰는 낚수대가 더 나을듯 싶어용..
이것도 초보라 느끼는 감정일까용?
무적대를 쓰며 처음으로 큰 물고기를 끌어냈는데... 70이상은 조금 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힘들게 끌어낸 이유에는 깊은 수심도 한목했는데요... 지금까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좋은대임은 분명합니다... 대물낚시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요.. 떡밥대로는 최상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지금은 아마도 단종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료낚시터에서 1번사용하다 손잡이대가 깨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손잡이대가 다른 낚시대보다 무척이나 약하게 생겼더군요....
챔질시 깨진것이 아니라 고기를 걸어 제압하는 순간 고기가 떨어지면서
손잡이대가 깨졌습니다.....
무적대 쓰시는 분들에게 손잡이대에 대해서 좀 자세히 듣고 싶네요...
5월출조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