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몸통에 홈이 많이 있으면 요즘 같은 수온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을까요???
매끄럽게 생긴 몸통과 홈이 있는 몸통중 어느것에 기포가 많이 달라 붙을까요?
요즘에 한낮에 낚시를 해보면 다루마찌든 막대찌든 기포(또는대류)때문에 고전을 하는데
몸통에 홈을 파놓은 찌라 득보다는 실이 많을것같네요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구체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면 뒷면에 약한 진공이 걸리고 이것이 뒤로 잡아 당기는 힘으로 작용하여 비거리가 짧아 집니다.
딤플은 표면에 와류(turbulence)를 발생시켜 진공이 생기 않토록하여 비거리를 증가 시켜 줍니다.
그러나 찌는 유선형이라 날아 갈 때에 찌하단부가 앞서고 윗부분이 뒤쪽으로 날가가는데 찌는 유선형이고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와류(turbulence)의 발생이 매우 적어 비거리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멀리 잘 날아 간다고 하는 지감독님의 동영상은 봤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매끄럽게 생긴 몸통과 홈이 있는 몸통중 어느것에 기포가 많이 달라 붙을까요?
요즘에 한낮에 낚시를 해보면 다루마찌든 막대찌든 기포(또는대류)때문에 고전을 하는데
몸통에 홈을 파놓은 찌라 득보다는 실이 많을것같네요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나루예찌 한개에 3천원 짜리도 퀄리티 좋고 잘올려주는데
가격도 사악하고 골프공처럼 되어있다고 해서 과연 그기능이 나올까도 의문이네요.
수수깡 뚝 잘라서 토룡 두어마리 달아 던져도 신발짝 만한 붕어들 뽑아내는데 아무 지장 없던 때가 기억납니다.
과유불급.
딤플은 표면에 와류(turbulence)를 발생시켜 진공이 생기 않토록하여 비거리를 증가 시켜 줍니다.
그러나 찌는 유선형이라 날아 갈 때에 찌하단부가 앞서고 윗부분이 뒤쪽으로 날가가는데 찌는 유선형이고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와류(turbulence)의 발생이 매우 적어 비거리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멀리 잘 날아 간다고 하는 지감독님의 동영상은 봤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치기 하는 찌의 속도는?